Earthian's toys ( twitter : @brainhacking )

mongma, sucubus, hanagumi, 산전수전, brainhacking

CG artist, Game Designer, Writer, Producer, Director.

오늘 아마존 키노트, 타블렛은 아마존과 애플만 남을 듯.

오늘, 아마존의 키노트 정말 대단하네요.

진행이야. 뭐 애플만큼의 구성력을 가지고 있진 않았고 좀 지루한듯 하기도 했지만.

그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확실히 전달되었다고 봅니다.

허.. 거참..

애플은 막강한 구매력으로 가격을 내리고.

막강한 앱스토어로 구성된 이코시스템으로 강력한 컨텐츠를 제공.

애플도 드라마, 영화, 책, 음악 뭐 다 자기네들은 큰 이익 안내고 팔면서

결국 디바이스로 이익을 냅니다. 

아마존은..오늘 말한대로

우리는, 유저들이 우리 기계를 살 때 돈 벌기보다는, 우리 기계를 사용할 때 돈 벌고 싶다.라는 말대로

우리는 컨텐츠 팔터이니, 기계는 최대한 우리가 손해보고 팔겠다는 전략을 

대표께서 직접 언급하셨죠.

과거 게임 콘솔의 사업 모델이 킨들로 재현됨을 확인한 순간이었습니다.

애플은 컨텐츠로 디바이스를 팔고.

아마존은 디바이스를 싸게 팔아 컨텐츠를 팝니다.

두 회사는 정확히 반대의 어프로치를 하여 성공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다른 회사들이 문제네요. 

두 회사는, 가격을 더 내릴 여지가 많아요.

애플의 아이패드 이익율은 낮다 해도, 이미 넘사벽의 이익률.. 내릴 여지가 충분하죠.

특히 킨들의 가격은

다른 안드로이드 타블렛들에게 똥씹는 표정을 지으라는 거나 마찬가지죠.

아마존 정말 놀랍습니다.

혁신이란, 

난 애플과 반대 길을 가겠다고 생각한 아마존에게 있지..

애플과 같은 길을 가겠다고 생각한 삼성에 있지 않구나… 싶네요.

아우..

킨들 화이트페이퍼 당장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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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로그 사이트로 옮길까..

텀블러 오래 쓰긴 했지만..

뭔가 불편한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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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는,

애플 내에서 소니가 아이폰을 디자인 했더라면? 이라는 가정하에

애플 내부에서 3디로 만들어 진 이미지입니다. 실물은 없어요.

그런데 이 이미지가 어느새

여기 저기 게시판과 트위터에서

애플이 훔친 소니의 핸드폰 디자인…이라고 주장되고 있네요.

이 이미지는,

애플 내에서 소니가 아이폰을 디자인 했더라면? 이라는 가정하에

애플 내부에서 3디로 만들어 진 이미지입니다. 실물은 없어요.

그런데 이 이미지가 어느새

여기 저기 게시판과 트위터에서

애플이 훔친 소니의 핸드폰 디자인…이라고 주장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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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침해한 애플의 디자인 자산에 대하여.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애플의 역사적 2차 법리 전쟁에서 우선 승리한 듯 보이는 날입니다.

1차 전쟁에서는 MS에게 졌죠.

삼성의 프랜드 특허를 침해했다 어쨌다는 빼고(이것도 웃기긴 하지만) 

삼성이 침해한 애플의 디자인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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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입장에서는 삼성이 애플의 무엇을 침해한것인지 너무 간단합니다.

그냥 배꼈어요. 네 더 할말이 없습니다. 이건 누구나가 인정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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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런 그냥 ‘아는’ 문제를 법리로 풀때는 글로 정리해야 합니다.

이걸 요소로 나누고, 쪼개서 납득시켜야 하는 겁니다. 뭘 어떻게 해서 어떻게 카피했다더라..라는 걸.

이런건 그냥 직관을 믿으면 됩니다. 봐서 배꼈네? 하면 배낀겁니다. 다만 이걸 말로 풀려다 보니 문제가 생기죠.

아래는 이걸 설명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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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677 특허: iPhone의 에지-투-에지 유리, 스피커 슬랏 및 디스플레이 보더

D ‘087 특허: 둥근 코너들과 홈 버튼

D ‘305 특허: iOS에서 그리드-스타일 아이콘 배열

D ‘889 특허: iPad의 에지-투-에지 유리, 둥근 코너들 및 좁은 베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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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침해한 특허라는 것이죠. 정확히는 이건 특허는 아닙니다만 그냥 광범위 하게 특허라고 쓰고 있습니다.

저렇게 글로 써 놓으면, 도저히 본질을 이해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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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젠장 둥근 코너와 홈버튼이 있음 배낀거라고??? 그게 뭔 개소리냐? 싶죠. 

억울하죠. 대한민국과 동일시 되는 대 기업, 우리 가족 삼성전자에게 1조 배상 ? 이런 저 몇개 되도 않는 둥근 코너때문에?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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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봅시다.

이게 뭘까요? 네 대부분 잘 아실 겁니다. 코카 골라의 병입니다. 우리는 이걸 코카콜라의 병이라고 생각하지 팹시나 815 콜라의 병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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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가요???

동그라미 세개? 아뇨. 이건 미키마우스입니다.  저 동그라미 3개 아무나 함부로 쓰면 디즈니에서 고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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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십니까? 디즈니의 승인을 받아 만든 iriver의 mp3플레이어 입니다.

우리는, 저 제품들의 실루엣만 보고 바로, 저게 뭔지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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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한 디자인 자산, 한눈에 보면 바로 무언지 알아볼수 있는 건, 그냥 거저 걸리는게 아닙니다.

운도 좋아야 합니다만, 기업의 엄청난 노력의 결과입니다.

그러니 저 모양들은 법의 보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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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그림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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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뭐가 생각나십니까? 저게 뭔지 딱 아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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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하나 밖에 생각안납니다. 아이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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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냐. 저건 스마트 폰의 아이콘이지 아이폰이 아니야..라고 주장하실 분 계십니까?

저걸 보고 엑스페리아나 겔럭시s나, htc나 노키아가 생각나시나요? 그렇다면, 저 디자인은 특허로 보호받을 가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 이미지를 보고 아이폰만이 떠오른다면, 저건 보호받을 가치가 있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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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말, 스마트폰을 디자인하다 보면 누구나 최종적으로 도달하게 되는 형태인가요? 피할 수 없는 형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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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어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애플은 저 단순화 한 그림만으로 저게 무엇이다! 라는 강한 인상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 모양은 애플에 의해 특허신청되었고.

아이폰 전 시리즈에 걸쳐 똑같은 모양의 identity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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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얼마나 대단한 걸까요? 세상 많은 사람들이 저 모양만 보면 바로 아이폰임을 알아봅니다.

삼성은 다양한 모양의 핸드폰을 만듭니다. 

겔럭시만 해도 계속 모양을 바꾸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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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첫 아이폰부터 지금 아이폰 4s까지 저 아이덴티티를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아이폰 5조차, 루머에 의하면 위아래만 길어질뿐, 저 아이덴티티는 계속 가지고 갑니다.

애플은 저 모양 안바꿉니다. 나라도 안바꿉니다. 세상 누구나 저 아이콘만 봐도 아! 아이폰이다!를 알아본다는건

억만금을 줘도 살수 없는 엄청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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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바꾸면 정말 바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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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제가 위에 코카콜라 이미지와, 미키마우스 이미지로 설명하고자 하는 디자인 자산의 의미입니다.

IT기업으로는 희안하게도 애플은 저런 아이덴티티를 대중에게 각인시켰습니다. 그것도 강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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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그림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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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삼성이 뭘 하고자 했는지 감이 잡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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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애플이 획득한 강렬한 아이덴티티에 의도적이던 아니던, 결과적으론 편승하려 했습니다. 

저런게 바로 배낀다고 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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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배꼈는가를 , 그걸 글로 풀면 저 위에 이해할수 없는 

일견 읽어보면 뭔 개소린가 싶은..

둥그런 코너 어쩌구 하는 문장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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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평결 내용을 볼까요?

D ‘677 특허: iPhone의 에지-투-에지 유리, 스피커 슬랏 및 디스플레이 보더

D ‘087 특허: 둥근 코너들과 홈 버튼

D ‘305 특허: iOS에서 그리드-스타일 아이콘 배열

D ‘889 특허: iPad의 에지-투-에지 유리, 둥근 코너들 및 좁은 베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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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요소들이 전체적으로 서로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어, 현재 아이폰의 외형적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고 있다..라는 내용입니다. 
애플은 이 형태에 대한 권리를 얻기 위해 특허를 신청한 겁니다. 어지간히 좋았나보죠. 저게 대박칠줄 알았나보죠.
하지만 애플은, 거의 매번 컴퓨터를 디자인하면 다 특허신청했습니다.
애플2 컴퓨터의 케이스도 특허, 매킨토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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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라고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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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재판은, 삼성이, 애플이 가진 저 아이덴티티에 무임승차하려 했는가? 안했는가에 대한 판결인거고..

미국은 애플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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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세계 재계순위 6위의 기업이 되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만.

이제 남이 만든 아우라를 자기것마냥 빌릴 필요 없는 훌륭한 기업임에도, 아직 과거의 구태를 못벗고 있다고 봅니다.

1000명씩이나 되는 디자이너가 있으면 뭐합니까.

그들이 밤잠 설쳐가며 만든 디자인을 전문가도 아닌 임원 말 한마디에 이렇게 저렇게 바뀌고 마는 거라고 하면

결국 1000명의 바보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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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결로 삼성도 그 내실에 걸맞는 훌륭한 디자인을 내놓는 기업으로 거듭났으면 하고

이 사태가 그 성장통이기를 바랍니다.

글을 맘대로 퍼가거나 링크하셔도 되지만 출처는 명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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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uo:

ロジテックがHDMIの映像・音声を無線化するワイヤレスHDMI送受信機を発売へ - ガジェット通信

ロジテックは、HDMIの映像・音声を無線化するHD対応のワイヤレスHDMI送受信機『LDE-WIHD101TR』を3月中旬に発売します。価格は6万3000円(税込み)です。


HDMI出力端子を持つブルーレイプレーヤーやゲーム機などと、HDMI入力端子を持つテレビやディスプレーなどをワイヤレスで接続する製品。最大10mまで、機器間にケーブルをはわせることなく接続できます。送信機と受信機が1台ずつのセットに、機器と送受信機を接続するHDMIケーブルが付属。天井に設置したプロジェクターでの使用に便利な取り付け金具も付属します。

非圧縮で伝送するので、画質と音質を保ったままワイヤレス接続が可能。60GHz帯の周波数帯域を使用するので、既存の無線LANやBluetooth機器との干渉が起こらず、部屋をまたがるような壁を挟んだ環境でも使用可能。

複数機器で使用する場合には、同じ部屋に2セットまで設置が可能。送受信機が自動でチャンネルを変えるため2系統の接続は干渉しません。たとえば受信側にHDMIが1端子のモニタ、送信側にゲーム機とブルーレイプレーヤーの2台の機器で使用する場合にも2セットが必要。モニタ側には切り替えスイッチなどを別途用意して、受信機を切り替えて使う必要があるとのこと。テレビやモニタの周りをすべてケーブルレスにするというより、リビングのブルーレイプレーヤーの映像を寝室のモニタで楽しむ、など距離のある機器を接続する用途に便利そうです。

『LDE-WIHD101TR』主な仕様
インタフェース:HDMI(送信機・受信機とも)×1ポート(CECパススルー)
適合規格:Wireless HD1.0HDMI1.4a, TELEC
周波数帯域:60GHz帯
変調方式:QPSK/16QAM/BPSK
チャンネル数:2CH/自動選択
伝送距離:最大10m
入力電圧:DC+5V/2A
消費電力:100W(送信機・受信機とも)
サイズ:W162.0×D86.4×H50.6mm(送信機・受信機とも)
重量:約325g(送信機)、約315g(受信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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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やめられない名無しさん :02/06/25 12:52
関西ローカルの番組だけど、世界1になった事があるシェフが
ケンタッキーの家庭での作り方を何回も挑戦して、本物と食べ比べても
どっちがケンタのか判らないヤツ作ってたよ。

1 鶏(骨付き腿肉1枚)3つに切る
2 塩を振らないで、塩水で肉をなじませる(水45cc)塩(5グラム)
3 牛乳(135㏄)に玉子(1個)を加えてまぜる、
  さらにコーンスターチ(大さじ2)を加え生地を作る
4 別のボールに薄力粉(大さじ9)
  パプリカ,ガーリック,ジンジャー,オールスパイス,
  チリ,黒ペッパー,オレガノ,パセリ,(各小さじ1弱)
  薄力粉とスパイスを混ぜる。(この粉がケンタッキーの香り!)
5 (揚げ油)固形のショートニングを溶かして使う。【重要】
6 軽く塩水を落として、肉を生地に付ける、
  それからスパイスと薄力粉の混ぜたヤツに全体にギュっと付ける
7 160℃で7分ぐらい揚げる(このレシピの場合(肉が3つの時))
  最後に190℃にして30秒~40秒揚げたら完成。

マジケンタッキーの味!林先生に感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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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아이폰을 사드리고 생긴 놀라운 변화

보름쯤 전에 어머니께 약간은 강권하듯 아이폰을 계약해 드렸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환갑이 훨 넘으신 분이긴 합니다만 아주 대충이지만 이메일도 쓰시고 가끔 웹서핑-상당히 네이버에 의존한-도 하시고 본인 블로그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잘 쓰시겠지 하는 예상도 있기는 했습니다만 결과는 저의 바람과 예상을 훨 뛰어 넘는 것이었습니다.

보름전 계약 직후 간단한 사용법만 알려드리고, 간단한 연습을 좀 한 후에 어머니는 분당으로 돌아가셨습니다(어머니는 분당에 저는 홍대부근에서 삽니다)

인터넷 사용은 헷갈리실까 싶어 3g만 알려드리고 wifi는 알려드리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꺼둔 상태로 드렸죠.

오늘 저랑 아침에 전화통화한 내용인 즉

아이폰이 너무 좋다 너무 맘에 든다시는 겁니다. 아이폰을 사신 이후 웹서핑은 거의 아이폰으로 하시게 되어서 컴퓨터를 켜는 횟수가 거의 없다고 하시고

블로그 글 읽고 관리하기를 거의 아이폰만으로, 그리고 메일 읽고 답하기도 전부 아이폰으로 하신다는군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우리어머니가 컴퓨터와 인터넷을 하셔도 사실 모든거 제대로 이해하고 쓰시는건 아니었거든요

특히 컴퓨터의 파일시스템, 즉 디렉토리 구조는 아무리 설명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셨습니다만…

그런 구조를 아에 신경쓸게 없는 아이폰을 정말 너무 편한 기기로 받아들이시더군요

그리고, 이 헨드폰이랑 있으면 심심하지가 않다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베터리가 저녁즈음이면 다 닳는다고 불평이십니다( 얼마나 열심히 가지고 노시는지 알만하죠)

그러더니 말미에 이러시는 겁니다.

무슨 문자를 받았는데 무료 데이터사용을 다했다 뭐 그런 내용이라고…

어머니는 100메가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해 놔 드렸는데 설마 보름만에 그걸 다 쓰셨을까 싶어 설정에서 사용량을 체크해 달라고 하니

헉시 ..정말 100메가를 넘기신 겁니다

제가 엑페로 죽어라 써야 거의 100메가 썼었구만 이 무신…

인터넷으론 메일과 웹서핑밖에 안하셨다는데 트래픽쓰는 어플은 설치해 드린게 없는데 싶어서 하나하나 체크해 보니

범인은 메일들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미술겔러리 소식들이나 전시회 정보등을 상당히 많이 메일로 받아보고 계셨고 그 메일의 이미지가 다 상당히 크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머니랑 이멜을 주고받는 분들이 대부분 연세 지극하신 동연배 친구들이시라 컴퓨터를 달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어서 이메일에 첨부된 사진등이 거의 초고화질 고용량에 대부분 bmp파일들이었습니다. 이러니 메일만 읽어도 용량이 거덜나죠

결국 wifi켜는 법 알려드리고 어머니 집의 lg070접속법을 알려드렸습니다.

2월이 거의 끝나가는 중이라 당분간은 집에서만 인터넷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요즘 어머니가 구글맵과 버스안내의 왕팬이 되신지라 요금제를 업그래이드 해드려야 하지 않나 싶네요

지금처럼 쓰시면 100메가는 많이 모자라겠다 싶습니다.

다음은 저희 어머니가 잘 사용하시는 기능들입니다.(무작위)

  1. 구글맵. - 정말 잘 사용하십니다.

  2. BUS앱. 요즘은 집에서 Bus앱으로 버스 도착시간 확인후에 나가신다는군요. 나가서 춥게 기다리지 않으신답니다.

  3. 이메일.(보름만에 100메가를 지르신 위력!)

  4. 웹서핑 (마찬가지)

  5. 비주얼드

  6.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요즘 사진 찍어서 mms로 자주 보내십니다)

  7. 네이버 블로그 어플리케이션

이상입니다.

아이폰은 정말 좋은 기계입니다.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게 컴퓨터의 사용을 제대로 이해시키는 것은 사실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컴퓨터의 디렉토리 구조라던가.. 파일관리라던가.. 그런 분들께 되려 아이폰은 굉장히 쓰기 편한 컴퓨터일수 있습니다.

정말 웃긴 것은. 제가 주변사람들, 친척들에게 아이폰의 구매를 권했을때의 반응은..

“야. 그건 너같은 사람이나 잘쓰는거지 우리한테는 필요없지 않겠니?”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사실 뭐 지금까지 WM써온 입장에서.. 저런 반응이 당연하다 싶죠. 물론 WM쓸때는 권한적 한번 없습니다만..

지금은 주변에서 어머니가 아이폰을 쓰고 계시면 삼촌이고 사촌이고 전부 다 담달에 아이폰으로 바꾸겠다고 난리십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얼리어뎁터가 쓰는 아이폰보다.. 환갑넘은 어머니가 쓰시는 아이폰이 주변분들에게는 정말 강력하게 어필할수 밖에 없는거죠.



저희 어머니 아이폰 쓰시는것 보고 결심한것이

ipad나오면 반드시 하나 사드려야겠구나 하는 겁니다.

역시 ipad는 컴퓨터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기기입니다. 얼리어댑터나 해커, 컴퓨터 잘 쓰는 사람들을 위한 기기가 아닙니다.

어머니가 사용하시는 아이폰을 보고..



ipad가 꽤 성공하겠구나..라는 걸 꺼꾸로 예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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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텐슨교수 한국경제에 경고 

쓰레기신문에도 읽을건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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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미칠듯 귀엽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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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개, 6개의 피아노 어플로 피아노 연주.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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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독 내장의 진공 청소기.

시제품인듯..

아이팟이 아닌 것이 붙어 있긴 하지만 아이팟 안끼고 뭘 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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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테마. 키미오노세테.

800명 합창. 압도적인 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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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에게 보내는 편지.

http://bit.ly/5yGK19    <- 기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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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에게 편지를 보내고 내용을 여기에 올립니다.


님의 기사 잘 보았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참 많은 기자분들이 하루에 몇편씩..
아이폰과 KT를 성토하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아이폰을 쓰면 실연 확률이 높아진다거나..아이폰은 DMB가 안된다거나. 옴니아2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거나… 등등이죠.

그런 너무 뻔해보이는 기사에 비해 분명 님의 기사는 그래도 좀 창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름 본인은 무슨 생각을 갖춘듯 쓰긴 하셨습니다만..


전적으로 KT와 아이폰의 경쟁자의 시각으로 사태를 보고 계시지는 않은지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또한 기사의 내용조차 특정 목적에 의해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 있지 않구요.
예를 들어 AT&T의 경우, 초기에 보조금 때문에 힘들어 하긴 했지만.현재는 어마어마한 흑자(아이폰에 의한)를 보고 있다..는 사실은 쏙 빼놓고 있으며.손정희회장의 소프트뱅크도 3GS출시이후의 상황에 싱글벙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애써 눈감고 모른척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요.



기자분은 삼성이나 SKT와 어떤 관계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나라의 판검사조차 돈에 영혼을 파는 상황에서뭐 사실 기자라고 딱히 다르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최소한 기자라는 명함에 자존심을 건 “프로”라면 말이지요.



그렇게 지금까지 소비자를 완전 “봉”으로 보고 자기 “생각대로” 돈을 벌어댄
기업들의 철면피같은 얼굴과, 온실에서 행복하게 살아온 지난날의 특혜를 잊지 못해서아이폰 하나에 아둥바둥 허둥대는 모습에 대해 살짝 한두줄 까준거로 면피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기자의 자격이란게 과연 존재하는 걸까요?

요즘 참 기자해먹기 쉽습니다 그려.


당신의 비판적 시각은 어디에 놓여 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좀더 좋은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국가도, 기업도 국민걱정안해주는 이나라에서
왜 소비자가 기업걱정을 해줘야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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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포크 크루세이더스)

얼마전에 운명을 달리한 加藤和彦氏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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